명절날 차례지낸 다음 남자들은 화투를 친다.
간만에 남편 곁에 좀있고 싶어서 은근슬쩍
곁에 앉아보지만 채 5분이 안되어 빠져나온다.
그놈의 방안 가득한 담배연기 때문에....
그리고 정신이 화투에 팔려있다.
또 여자들도 (동서들...)화투를 따로 펼친다.
담배연기는 없지만....
나보고 과일이나 깎으란다....
아침11시부터 오후 6시까정....
점심식사도 설거지도 그때는 이미 안중에 없다.....
차라리 수다떠는게 더 재미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화투나 쳐야하는지....
나는 화투에 대해 잘모를뿐더러...
취미가 없다.
에이....심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