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올려도 될런지..........
나의흉이될수있는얘기지만 당할때마다 넘 속상해서 견딜 수가없어요
남편은 술버릇이안조아요
내가 이혼을 결심하고 집을 몇번 나갔지만 고칠수가없었죠
지금부터 한일년간은 대체적으로 조용히 살았답니다어느순간에 가정이 소중하다는걸 느꼈다나요
그런데 오늘도 별이유없이 술을먹고 들어 와선
사는게 지겹다는둥 앞이보이지안는다는둥 별 시비를 부치며 술을 더먹곤 나의 목을 조르며 xx년이라며주먹으로 가슴을 때리며
온갖 화풀이를 나한태하는거였다
넌 언젠가는 떠날것이다 날 죽일지도 모른다며 두시간을 괴롭혔다
난 그순간 마다 내자신이 넘 불쌍했고 한없이 짖밟히는것을
느끼며 그인간의 비위를 맞추기위해 을르기도하며 애원도하며
포기도하며보낸두시간은 내겐 지옥이었다
아마 살인이 이래서 나는거로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내자신의 감정을 억눌러야 했다
늘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인간
개 돼지보다못한지 암만 일러줘도 행복이 무엇인지도 몰ㅡ고 사는
그인간을 어떡해야 속이 시원할까
13년을 살면서 그인간 기분 다마춰 줬다
이젠 지겹다
지가 지겨우면 난 인간이아니고 신인가
난항상 다받아 줘야 되고
내겐 함부로 행동 해도 되고,,,,
술 취해서 이런행동을 하면서도 마누라 도망 갈까봐 멱살을 꽉 잡고 놓아주지않느너다
참으로 지겨운 인연이다
떠나라 하면서도 놓아주지않고
날 넘 넘 사랑해서 그런다나
미친것이다
나도 멀리 떠나고싶은데
마음뿐이다
가있을 친정도없고 넘 비참하다
이세상에 나혼자라는게 이순간 가슴이 시릴정도로 눈물 겹고 아프다
진짜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다이럴
댄 차라리 술을 마셔 버릴까
죽어버리고싶다
나 내일이되면 아무일 없듯이 웃으며 남편을 대해야한다
나 같이 사는여자 또있을까
가여운 내인생
도대체 내 갈길은 어디란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