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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요


BY 도 2002-02-15

시어머니는 큰형님만 치커세워주는데, 가끔 눈뜨고는 못보겠어요
형님이 사업해서 좀 떵떵거리고 살아서 그러는지 우릴 보고는 떠받드라는 식이랍니다. 형님이라는 작자는 잘난척은 엄청부리고, 겸손이라곤 찾아 볼수없습니다. 우리보다 잘살아서 그런지 너무 미워요
예전엔 이런일이..
제동생이 형님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사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동생들이 잘사내 못사내 하면서, 못살면 몸으로 떼우라는 식으로
해서 얘기를 하더랍니다. 그소릴 듣는 순간 열이 엄쩡받더라고요
그리고 신랑한테 말을 전했더니, 신랑이 욱 하는 마음에 시어머니한테 이런 얘기를 했더랍니다. 시어머니께서 저한테 전화하셔서 형님이 그런말을 한건 잘못이다 그렇지만 저의동생 회사를 다니기때문에 어머니가 나서서 나무라지를 못하겠다는 겁니다. 형님 성격이 그러니 나보고 참으라는 하는데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데 ,지금은 먼곳으로 떨어져 살지만 나중에 볼일 끔찍합니다. 전화통화도 하기 싫고, 그리고 시어머니는 형님 출장만 가면 전화해줘라, 집(강남에)샀다고 전화해줘라어떤여자가 좋다고 전화하겠습니까? 어머니한테 속시원히 말하고 싶어요 형님한테 전화하는것 강요하지마시라고..이런얘기해도 될까요>?
그리고 형님이 너무 미운데 어떻하죠? 해결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