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아이가 3학년입니다.
제여동생 딸아이가 올해1학년에입학하구요.
제시누이 아들이4살 딸아이가1살
어제는 정말로 황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동생이 사는게변변찮아 옷가지를 챙겨주고싶어도
이쁜것은 시누이 시어머니 눈치에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명절이라 시누이가 집에 다녀 갔습니다.
전 남편과 같은직장이고 마침 남편이 운동간사이에 옷가지를 정리하다가 난 동생주고싶은옷이었는데 시누이가 달라고해서 어쩌겠습니까.
맞지도 않는옷을 탐을내니 줄수밖에.
드레스며 잠바며 챙기는데 달라고하던 마이가 없더라구요
아무리뒤져도 없어서 어머니께얘기했더니 글쎄 말도없이 가져가 버린겁니다.
좀 속이상하더군요
그래서 어차피 주려고 지금챙기는중인데 어머니 어찌됐건 기분이 그렇다고했더니 어머니왈 알았다 알았다 갔다주라고할께 하시며 역정을 내시고 고함고함 지르시데요.
저 시어머니와 10년을 넘게 살았습니다.
성격도 알만큼알고 중간에서 이렇게 복장지르는 시어머니만 아니면 시누이와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정말이지 이해할수 없는것은 어른이면 그래 내가 깝빡잊고 있었다 한마디면 오해생길일도 아니고.
사실 제가 이렇게 속이더상한건 극성스런 시어머니눈치에 우리아이들 옷살때마다 시누이것도 챙깁니다
오죽하면 시누이 옷장에 니네 올케사준옷아니면 옷이없구나할정도로
하지만 시어머니와 같이살다 보니 친정동생은 정말 헌옷?D벌 주는게 고작인데 .더군다나 아무리 친정이지만 농안을 뒤져서 가져가는게 있을수있는 일 입니까?
제 남편 마구 화를내는데도 전정말 참을수가 없었어요.
제가 이상한가요.
다른분들도 이렇게 사시나요
저희 어머니 별것도 아닌일에 못배워서 그렇다는데 정말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