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릴 글의 성질은 아니지만
답답한 맘에 잘 아시는 분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글을 올립니다
시댁이 빚이 많은 상태로 아버님이 직장 생활로
근근히 이자를 내고 빚을 더 늘리기도 하고 계시다가
이번에 직장에 사고로 더이상 이자를
못내게 되었습니다
너무 액수가 커서 도저희 감당이 안되고 더이상
갚을 길이 없습니다
이자를 안내면 신용불량자로 은행에서 어떤 조치가 취해지는지..
계속 이런 상태로는 못갈거 같고 집이랑 선산까지
다 정리를 해서 파산 신고를 해야 할거 같은데
파산 신고로 채무가 다 해결이 되는지,
사회적으로 어떤 위치로 살아야 하는지,
그 과정에서 자식에게는 아무 해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