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에게 시어머니가
"시누이 오면 친청에 가라.."
난 이부분에서 시어머니의 행동은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왜 붙잡아 두는지..
설날에 할것 다하고 했으면
"아가..친정에 갔다 오너라.." 이 말씀을 하는 것이 정석 아닌가
하긴 우리 아제처럼 설날이나 추석때 오후 1시만 넘어가면
숙모의 친정에서 전화를 한다 오라고..
제사를 막 지내고 이야기를 하면서 휴식하는데..
가끔은 너무 그렇게 설치는 숙모의 친정집이 경우를 모른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돌아와서...
그 시누이가 시댁에서,
그 시댁의 시어머니도 어쩌면 시누이의 엄마처럼 깐깐한 분이였을까?
시누이가 밤늦게 오면 그러면 며느리는 친정에 못 가겠네?
자신의 딸에게는 시댁에 잘하길 빌면서 며느리는 잡아두는 속성,
이제는 버려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딸은 좋은 집에 보내고
며느리는 별로 좋지 않은 집에서 데리고 오라는 말~!
이 말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만나면 한대 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