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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일에 맞춰 둘째갖고 싶어요.


BY 곰곰히 2002-02-15

첫째 놓고 다신 아기 안놓다고 했것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했던가!
아이 놓을때 고통이 오히려 느껴볼만한
고통이라고 느끼며 둘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혼자있는 첫째 생각해서라도
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멀리 이사와 친척들이 멀리 있으니
더 외로울것 같아서요.
첬째는 아무것도 모르고 가져서 한여름에
낳아 몸조리 한다고 고생했죠.
이제 아기 목가누고 바람쐬러 나갈려하니
한겨울이고...
둘째는 내년 봄에 낳고 싶습니다.
몸조리도 그리 어렵지 않을것 같고 아기랑
외출할 시기가 여름이라 부담도 덜 될것
같고 첫애한테도 스트레스 덜 줄것 같고...
암튼 제 생각입니다.
저는 생리주기가 일정하거든요.
배란일에 맞춰 5월이나 6월에 아기를 가질려 합니다.
그럼 내년 3,4월에 아기 놓겠죠?
배란일 계산해서 아기 놓으신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