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이나 사람들 예기 들어보면
남편들이 애기를 잘 안봐줘서 불만이라는데.
난 울 신랑이 애기 잘 봐주는거 좋다
물론 애한테 성질 부리도 화도 내고 ..그러면서,
잘 할때는 목욕도 잘 거들어주고 옷도 입혀주고 밥도 먹인다
신랑이 어느날 마누라 보다 애가 더 소중하다는 말 했다
보통은 여자들이 애 한테 신경 쓰느라 신랑 못 챙기고
신경 덜 쓰면 남자들이 섭섭해 하고
얘들한톄 엄마는 아빠꺼다 하며 농담도 한다는데..
울 신랑은 바닥에 얘 혼자 눕히고 울 둘이서 침대서 자면
애는 혼자 어쩌냐고 자기가 바닥에 내려갈까 그런다
애 옆에서 자라고 하면 진짜 그렇게 할 사람이다
물론 내가 못하게 해서 내 옆에서 자지만 맘은 애한테 가있다
부부가 애때문에 멀어지는거 같다 부부사이에 애가 끼어서
자면 ....
뭐 그런걸로 심각하냐 그러지만 정말 퇴근후 나랑 별 대화도
없고 애만 쳐다보는것도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