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결혼3년째이고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신랑은 은행에 다니고 몇일있으면 과장으로 발령받습니다
문제는 저는 다복한 가정에서 막내딸로 자랐고 저희 시댁은
정말 이상할정도 이상한사람들이고 빚에 시부모 병에 시누들
둘이 술장사하고 하여튼 말로 하자면 넘 길고 사연도 많습니다
한마디로 개천에서 용났다는 식으로 전부 저희한테만 기대고
있다는게 문제고 신랑앞으로도 결혼한달전에 시아버지가 몇천만원
빚을 져놓은 상태고 결혼후엔 보증잘못섰다 여태모아놓은돈
쳐밖아 놓고 시누가 몰래 동생한테 전화해서 돈가지고가고
근데 진짜 문제는 저희 신랑입니다.
워낙 마마보이 파파보이 시스터보이짖하더니...
밖에서 직장사람한테나 자기집에 가서도 개천에서 용났다고
서비스받아서까지 돈팍팍씁니다. 그리고 본인이나 저나 ?건箕珦?
못사입고 사는 주제고 모임이나 친구들을 만나도 계획성없이
쓸자리가 아닌데도 팍팍 카드 잘긁어옵니다
연봉이 4천가까이되는데 둘이사는데 아직 돈천만원도 없습니다
돈이 조금모이면 사고쳐나서 대출받은거 갚아야하고 이인간은
나한테 사고친이야기 돈아껴써야한다고하면서 지는 지집에가면
자기형편것이상으로 씁니다.
아마도 30대초에 자기가 과장이고 자기집에선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이 없으니 뭐든지 다 갔다가 주고싶고 뽑내고 싶은 거지요
근데 저는 죽겠습니다. 남들은 결혼몇년만에 집산다하는데
참고로 저희신랑이 주관이 뚜렸지않고 성격은 꼭 기집애같고
워낙 게으르면서도 성격 급하고 그집식구들성격이 자기네 할도리는
안하고 남한테 바라기만 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요 극약처방을 좀 내렸으면 좋겠는데....
대화로 할려면 서로 대화가 안되서 맘에 상처주는 말하고 싸우기만
하니....
효과적인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사람한테
예를들자면 남편한테 상의안하고 저두 큰 가전제품을 산다던가..
혹시 이런놈팽이 다르는법 알고 계신분 리플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