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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꼭 맞춰야하나요


BY 결혼 2002-02-15

동생이 이번에 살다가 식을 올리는데 한복을 빌려입는다는 소리를 해서 친정엄마가 좀 속상해하시더라구요
전 겨울에 해서 두루마기까지 시댁에서 해주셨거든요
시어머니 환갑도 지나고 엄마환갑도 몇년이나 있어야한다고 굳이 필요없으니 안한다는거예요
친정엄마는 해줄거해주고 받을건 다 받아야한다고 하시고
동생은 최소한으로 줄여서 식올릴거라고 큰소리치고
형님되는 분이 자기 한복가 두루마기 까지 빌려준다고 햇다나요
동생은 아는 사람한테 빌리겠다고 했지만
어쨌든 속상하네요
아이가 둘이나 되서 하는 결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