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네여.......................................
어느 순간부턴가 남편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외박을 밥먹듯하는 남편인데 작년까지는 그렇다할 생각없이 믿고 지냇습니다.그런데 요즘은 남편이 하는말 모두를 믿지 못하겟네여
한번도 남편을 의심해본일이 없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남편은 포트리스라는 겜에 미쳐서 집에 오면 3시4시할것업이 겜만하더군여
거기서 포앤이라는 여자도 잇는것같고여
한번은 지방에서 가치하는 남자가 올라왔는데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 만나더군여.......거래처손님이라면서여
밤에하는것보면 항상 만나서 하는 여자들이 서넛은 됩니다
모르겟습니다.........
화가납니다..............
제가 아파도 아이가 아파도 겜만하느라 정신아 업네여
지금도 누군가 만난다는데 혹시 ...하는 생각에 기분이 안좋습니다
왜 자꾸 그런생각만 드는지 그것에 대해서도 화가 납니다
예전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잇는데....................
제가 의부증이 아닐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