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16

시댁,동서 왕짜증2


BY 담이 2002-02-16

우리시누 촌에 집싸는데 돈이 반도 없는상태에서 저남편더러 돈빌려 달라더군요,
첨엔 시엄니가 전화와서 돈좀 없냐? 하시대요.
그래서 돈이 없어요 어머님 얼마나 필요하신데요 했더니.
너그는 돈벌어서 저축도 안하고 뭐했냐? 하십니다.
그래서 어머님 얼마나 필요하세요 했더니,니시누가 집사는데
돈이 없단다..참내.우리시누는 결혼15년찹니다.
그쪽엔 15년이나 됐는데 돈이 없어서 이제5년된 아들한테 돈 안모았냐고 야단치시는 우리엄니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결혼할때 시엄니가 하나도 보태준것도 없고,오히려 아들이 집도 싸드리고,차사고,전기,전화세 모든 집에서 필요한 돈은 혼자 다했는데.
그래도 우리엄닌 아들이 부자인줄 아세요.
결혼하면 돈이 얼마나 듭니까?
현금이 없음 다 대출 받은건데.그거 갚는라 3년동안 고생했는데.
이제 조금 살만하니,애들이 크구,애들밑엔 또 돈이 얼마나 듭니까?
암튼 딸 돈없어서 집몬사는것도 며느리 탓으로 여기시는 우리엄니..
정말 할말 없습니다.
의료보험도 우리보구 내라시는 엄니.
아들이랑,딸이랑 사시면서 26000원 정도 하는것도 많아서 몬낸다고 우리보고 내라고 그러시데요.
당근 그렇게 해드렸죠?
맨날 용돈 안준다고 뭐라하십니다.
그래놓고 너그는 돈 많이 모아놨제.하십니다.
어케 해야하나요.
저두 잘몬하는 부분이 있겠지만,암튼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