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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신경써면 좋을텐데...


BY 들국화 2002-02-16

무슨일이던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좋게좋게 지낼텐데...
이세상에 손아래 동서한테 조금씩은 서운한감정, 얄미운감정이 있겠지요? 하나밖에 없는 동서 위해주고 사이좋게 지내라는 시댁어른이나 남편 다 알지만 아랫사람한테 최소한 존경은 아니더라도 형님한테 항상 밝은얼굴과 친언니같은 대우는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큰일 할때면 미리와서 돕지는 못해도 한번쯤은 뇌물(?)이라도 갖다주고 기분이라도 상하지 않게 미안해 하고 애교라도 부리면 즐거운 마음과 너그러운 형님다운가슴으로 용서하고 예쁘게 봐줄수도있을텐데...

손아래 동서들!
시댁에서 큰일이 있을경우 아무리 바쁘더라도 형님한테 신경좀써라.
조그만한 아이스크림이나 커피한잔이라도 미리 대접하라 그러면 아무리 형님이 힘들고 짜증나더라도 금방 풀어지리라.

형님이되는 아줌마들 제말이 틀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