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49

막내도련님 장가들이기


BY 어휴 2002-02-17

저는 맏며늘입니다 아래도 동생둘이고 구중하나는 우리보다 먼저결혼을했고 이제 막내하나남았는데....
저희는 부모님이랑살고 그래서 생활비며 용돈은 저희가 다드리고 있죠
어머님은 저더러 막내 결혼하니까한 이백만원만 달라고 하시는데 저흰 돈 없어요
어렵게 조그만 가게하나하고 있는데 그래서 저는 한번 쉬지도 못하고 애들 둘키우며 밖에 한번 못나가는데....
저희는 겨울엔 연료비가 두달꼴로 사오십은듭니다.
그래서 겨울동안은 가게에딸린 4평방에서 욕실도 없는 집에서 삽니다.
동생들중 누구하나 연료비 주는 사람은 없고 달라고하기 뭐하다고 그냥우리가 다 부담하는데 결혼비용을 우리가 형이니 보태라는데...
사실 보탤수도 있는문제지만 얼마전엔 사업할때 도련님이 빌려줬다는 데 저는 모르는 돈이지만 그냥줬다는 소리도 있고 암튼빌렸는데 갑자기 자기 카드빚이 많으니까 갚으라고해서 친정엄마한테 빌려서 갚아줬구요 아버님이 이래저래해서 진빗 우리가 안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련님은 우리집 행사 아이들 돌이나 백일 선물다운선물을 못받았는데 왜 나만 돈내고 하라는지
나도 융자받은거 원금은 못갚고 이자만 내는데
어머님은 용돈을 늦게주면 장사하는데 왜돈이 없냐고 저한테 대놓고 뭐라하시고 가게에 나가야한다고 집에서 나올려고하면 할일도 없는데 넌 뭘나가냐 집에나좀 있지 하십니다.
돈벌러 나가는데도...
그래서 돈문제로 힘드니까 동서내도 어머님용돈을 반씩나누자고 했더니 우리가 어떻게 형님네 생활비까지 낼수있냐고 하네요
우리가 어머님이랑 사니까 어머님 돈주면 그걸로 생활비쓰니까 그돈을 우리주는걸로 생각을 하나봐요
명절에 오육십드는돈 아니 제가다 부담하구요 또 자기새끼들 돌백일이라고 어머님이해다주는 떡 다내돈인데 자기들이 같다가먹는 김치 다 내돈인데 어떻게 어머님 돈주라는걸 우리생활비든다고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