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어머니께서 저희집에 다녀가셨답니다.
예쁜손주가 보고 싶으셨겠지요. 시이모님 그러니까 저희 시어머니의 여동생댁에 놀러가셨다가 같이 오셨는데요
시이모님 자식이 둘있는데 그중 둘째가 딸이거든요
나이두 저보다 11살정도 어리구요. 저희남편과는 이종사촌이 되는거지요. 울애기한테는 고모가 되는건가요 그것두 맞는 호칭인지 잘 모르겠지만..
요지는 갑자기 집에 돌아가시다 말고 핸펀을 때려서 어머니께서
제게 하시는 말씀이 조카딸한테 아가씨란 호칭을 쓰지 않는다구
이모님께서 뭐라 하시드랍니다.
평소에 얘재하며 가깝게 지내시던분이 제가 버릇없이 행동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신것 같아 기분이 안좋더군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가 싶기두 하구 가까이서 봐두 제친여동생두 제부 친(여)동생에게두 이름부르며 언니 동생처럼 지내던데
남편의 외사촌까지 그렇게 깍뜻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글구 호칭에 대해서 잘아시는분좀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아가씨라는 호칭을 꼭 써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