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어언 5개월 좀 넘은 우리집(낡은빌라 전세입니다)
그런데요..지금!!!!
또 또!!!! 싱크대 밑바닥에서 설걷이만하면 ...!!
물이 안내려가고 역류를 합니다...
한달전 뚫어(?) 아저씨들을 불러 거금5만원에 뚫었는데...
그때도 아저씨들이 물을 한꺼번에 내리면 넘칠거라하면서..
걸름망없이 설겆이 하라구 그러더라구요..
우리집싱트대는 걸름망이 있으면 물이 안내려가고요..
마치 수채구멍마개 역활을해서 물을 모아(?)줍니다....
어이가 없지요...그러면서 그때 아저씨들이 덧붙여서요..
우리집 싱크대 배수관에 기름때도 너무많다고 ...
배수관자체에 이상이 있는것 같다네요..
다음에 또 물이 역류하면 공사를 해야한데요 ㅜ.ㅜ
물론 전세집이지만 ..
또 그동안의 설겆이를 화장실에서 쪼그리고 할 생각하니...
비참하네요...
전세난에 힘들게 구한집이라 꼼꼼히 안살핀것이 화근이었나봅니다..
또 뚫어 아저씨를 불러야할지...
불른다면 주인아저씨를 와서좀 보라고 불러야할지...
으...미치겠네요...
혹시 저 같은 경우 당하셨던분 게시면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전 지금 주방가서 온통 물천지인 바닥을 치워야겠어요...
저거 다치울라면 빨라도 30분정도 걸릴것 같아요..
너무 속상합니다..97년도에 건축한집이라했는데...
어찌 이런지...정말 울화가나네요..
이사와서 멀쩡한게 하나도 없었거든요..
되는일두 없구...교통사고나구...남편직장에서 짤리고..
에휴~
울고싶네요...
이사를 가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