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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한 돈관계때문에


BY 어찌해 2002-02-18

절친한 아줌마가 있는데 다른건 모르겠는데 돈관계??문에요
많은액수도 아니고 예를들면 어디가냐해서 슈퍼에 간다하면
가는길에 뭐사다달라고 하면 그걸로 끝이예요
많이도 안꿔요 꼭 만원 이만원 빨리갚아야 열흘 그것도 잊었나해서
비슷한 얘기해서 기억나게 만들어요
천원단위 내지는 못받은 경우도 몇번 있고요
그거빼면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인데 그렇다고 경제적으로
어려우냐면 잘살아요 돈도 잘써요 화끈하게 그런데 잊어버리나봐요
저는 제가 사면 몇만원이라도 사주고 꿔준건 갚아야 한다고 생각
하거든요 안만나고 살수도 없고......,
한보름전에 3만원 빌려갔는데 기억도 못하나봐요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 난감하고 조심스런 얘기잖아요 돈이란게
사람마다 일장일단이 있다더니 ......
친한데 속상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