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개월만에 2백만원 6개월 지나서 5천만원 그리고 1년지나서 신랑 차 가져가더니 몇칠전에 1천만원 가져갔습니다.
이 사건이 결혼한지 3년 안에 생긴일입니다.
늘 무슨일만 생기면 신랑만 쏙 불러서 해결책을 마련하고
동생도 이젠 가정이 있는데 계속 그러는 아주버니가 한심하지만
신랑의 우유부단함이 더 문제겠죠.
신랑은 저한테 와서 늘 마지막이라고 설득을 하고
저는 늘 마지막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시부모랑도 대판 싸우고 전세자금 대출받아서 분가했는데...
저만 나쁜인간 되는거 같은 분위기 입니다.
시댁에 계속해서 들어가는 돈...
우리도 살아야 할텐데 신랑은 사업하다 빚진 형만 더 안스러운가 봅니다. 그래서 저도 돈 안벌고 집에서 놀고 있는데 굳이 벌어야 하겠다는 의지도 안생기는군요.
저랑 같은 상황에 계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