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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가 과연 그렇게 소중한가?


BY 곰곰이 2002-02-18

제사를 왜 지내야하는지

제사의 시초가 뭔지
제사의 진정한 의미가 뭔지
알기나 하는지요?

알고나 있으면서
흥분들 하는지 참으로 답답하도소이다

지금 자신이 아는것만이 모두다가 아니라는 사실만이라도
좀 생각해보시죠

지금 우리나라가 행하고 있는 제사의식
변질되고 변질되어 있다는것을 왜 모를까?

그것이 효라고
그것이 어른에 대한 공경이라고
그것이 어른에 대한 예절이라고?

아하~~~
그래 흥분 하시는분들
살아있는 시부모에겐 그렇게 잘하고 있습니까?

날 낳아준 부모는 어디에 둔체
남편의 조상에게만 음식만들어 차리고 절하고
그러면 효도하는것이며
예의를 갖추는 것이며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정말 이타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착각하고 계시는지?

참으로 슬프도소이다

나원참
남자들이 흥분하면 이해라도 하겠소이다
미련한~~~하고 아예 상종을 말겟지만..

그렇게 조상이 소중하고
일년에 몇번 음식차려놓고 절하는게 소중하고
예절바른 행동이라면

왜 나를 있게한 내 조상은 안챙기는지?
그것도 예의고 예절인가보죠?

평생 제사음식만들면서 잘 살아보슈
결국은 남자들만 좋을일을 왜 모르는지?

아참 또 꼬옥 아들만 낳아야 되겠구랴?
앞으로 죽고 나면 제사상 차릴 며늘과 절해 줄 아들이 꼭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