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도 하지못하고 횟수로6년째 살고있어여 그사이 아들만 둘이고요 근 5년간 도박에빠진 신랑이 요즘 정신차려 살아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는지 4개월간은 꼬박꼬박 월급도 가져다 주고여 하지만 제 마음은 그게 하나도 반갑지가 않고 오히려 불안해여 근 5년간은 작은 시누가2.3개월에 한번씩은 생활비조로 얼마씩 주었기때문에 근근히 살아갈수 있었어여 신랑은 배를 부리던 기술도 있었기에 형님댁에서 배를 부리고 생활을 했는데 나 혼자만 남겨두고 서울에 작은누나네 가계를 좀 봐달란 부탁이 있어서 혼자 올라갔는데 거기서두 도박을 하고 다니더라구여 서울태생인 내가 어떻게 거기서 6개월을 살았는지 모르겠어여 물론 시숙네랑 따로 살았져 어떻게 해서 서울로 올라오긴 했는데 지금은 신랑이 가져다 주는 월급보다 신랑이 카드로 쓰는게 더 많아서 물론 저두 5년간 살면서 카드로 근근히 생활은했지만 아낀다고 했는데도 만만치가 않더라구여 그래서 신랑한테 " 자기야, 우리 이제 카드 그만쓰고 조금씩 조금씩 갚아 나가자" 고했는데두 여전히 해프게 쓰고 다녀서 제가 너무 속상해서 술을 자주 마셨어여 그럴때마다 신랑은 나에게 손찌검을 했구여. 첨에 올라와서 방을 구하려 하니 넘 비쌌어여 그러니까 신랑이 전세자금 대출을 받자고 이자는 작은 누나가 줄거라구 그래서 제 이름으로 받았는데 나중에 그이자도 나에게 갚으라고 하더라구여 요즘 누나가 힘들다고 하면서 그래서 내가 우리보다 더 힘들데? 그러니까 얘기를 안하더라구여 전 지금도 자다가도 그생각만하면 잠이않와여 게다가 작은 시누는 속옷 장사를 해서 돈을 벌었다고 하면서 저한테 카드좀 빌려달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빌려줬더니 나중엔 그것두 제 몫으로 오더라구여 그저께는 옆집 아줌마가 이사와서 아는체도 안한다고 하면서 자기 집에서 술을 먹자고해서 마시고 왔는데 대뜸 손이 올라오더라구여 그리고 그 다음날 출근해서 이틀을 안들어 왔어여 근데 그사이 카드로 300만원을 썼드라구여 연락도 없구 가계도 않나가구 어제 새벽에 들어와서 말 한마디두 않하구 잠만 계속자다가 지금 또 나가면서 나더러 꼴두 보기싫다구 애들한테 신경쓰는척 하지말라구 가시적으로 보인다구 애들은 나더러 키우라구 하면서 옷은 내일 가질러 온다구 하더라구여 방금 또 전화와서 옷가지를 싸노라고해서 제가 울면서 잘못했다구 하니까 이제 나 한테 지?다구 방빼고 친정으로 들어가라구 하는데 전 왜 이리 사는게 힘든지 모르겠어여. 넘 힘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