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6주정도...
오랜동안 루프피임하다.. 지지난달에.. 제거하고.. 둘째를 계획하던중.. 아가가생겼습니다..
큰애가 7살이라그런지... 첫애갖는기쁨보다 더 좋아요..
집에서... 테스트기로 양성확인하고.. 다음주쯤 병원에 갈려고했는데(너무일찍가면 초음파에 안잡힐수도있고 또오라고한다해서요) 어제부터 왼쪽아랫배가 따끔거리면서 아프고 약간의 갈색피가 냉과섞여나오더라구요..
첫애땐 없던경우라 걱정이되서.. 지금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초음파로 확인해보니.. 아가가 5주접어들었다고하네요.. 생리일로따져서는 6주정도 되야하는데... 좀 작은가봐요..
그것도그거지만.. 갈색피에 대해.. 여쭤보니 유산끼가 있는거라고 절대안정을 하고 다음주에 또오라네요.. 아직 아가심장소리가 안들린데요..
명절때 임신일줄 모르고.. 생리가 좀 늦어지나보다 했는데.. 몸이 좀 힘들더라고요... 그리구 시댁이 시골주택이라 너무너무떨다와서 몸살땜에 며칠누워있었거든요
휴~~~~ 너무 걱정이되요...
안정을 하면 괜찮아질까요? 저하고 비슷한경험하신분들 어떠셨나요?
머리도복잡하고.. 아컴이 생각이나서.....들어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