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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를 누가


BY 큰며늘 2002-02-19

60이 조금 넘은 시어머니가 계시는데, 시동생들이나 시누들은 나중에 어머니를 우리가 모셔야된다고, 가끔 말을 한다. 그런데, 난 그소리가 너무 듣기 싫다. 이유인즉 우리남편만 4년제 대학을 나왔고, 시동생이나 시누들은 다 고졸인데, 결혼전에 대학나온걸 왜 나한테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나는 뭐 대학 안나왔나 그렇다고 시어머니, 맏아들이라고 뭐 받은것이 있나, 자기들이 공부 못해서 못나옷거지 내가 들어가지 말라고 한건지 이번 설에 손아래 시누가 그런다. 당연히 큰올케가 모셔야지라고 순간 화가 나서 아무나 모시면되지 왜 꼭 우리가 모셔. 시누 와 그날 대판 싸?m다. 요즘에 그런게 어디잇어요. 형편되는 사람이 아무나 모시면 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