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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수많은 새벽중의 또 이 새벽..


BY 봄비 2002-02-20

이렇게 사는 건가요.
빼도박도 못할 인생.
결혼도 이혼도 별 이유가 없어 아무 의미도 없이 이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는 게 인생???

요즘 자꾸만......
너무나 사랑했던 옛연인이 그립기만합니다.....
그 옛날, 행복했던 추억만이 리플레이되고 있는 하루하루....

이젠 30도 중반이나 되고 에센스도 비싼 거 아니면 먹지도 않는 피부가 ?榮쨉?

이런게 인생인가요?
이런게 인생이구나......

추억과 후회와 일상의 반복만이 남겨진 내 인생 한가운데의 새벽에서...

그냥 주절주절해 봤습니다......

이게 외로움인지 배부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