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댁에 대해 아무런 나쁜점이 없는데 딱한가지 동서가 나이가 많아서 저한테 반말을 한다는 점이 계속해서 걸립니다.
둘다 결혼전 동서는 저에게 결혼하면 형님하면서 존대말 써줄테니 자기에게 존대말을 쓰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때 그럴수 없다고 했고 그랬더니 저희도련님하고 결혼 안하고 장남한테 시집간다고 하더군요.그때는 동서한테 제가 언니라고 부르고 있을때였습니다. 그것도 희안한게 제 상식으로는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자기남친의 형의 여자친구한테 반말한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힘들었는데 그후 제가 결혼한후에도 그러더군요.아뭏튼 저는 동서랑 마주대하기도 통화를하기도 껄끄럽습니다. 꼭 동생한테 말하듯이 하거든요.처음에 그러는거 아니라고말도 했었는데 자기는 우리 시누이한테도 반말한다며 존대할 수 없다고 지금이 이조시대냐고 하더군요.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점점 대하기 조차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