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맞벌이를 시작한지 3달쨉니다.
10개월된 딸이 하나 있구요.
돌두 안된 딸 놀이방에 맡기고 독한 맘으로 직장생활 시작했습니다.
남편 월급이 백만원두 안되거든요.
그래서 맞벌이 하면 좀 낫겠지 싶어서 과감하게 시작했는데...
제가 지금 생리일자가 지났는지 아직 안하는군요.
저는 거의 정확한 편이거든요.
16~17일 정도면 시작할텐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습니다.
조심한다고 했는데...
어쩌죠? 남편 월급으로는 우리 세식구두 살지 못합니다.
근데 만약 둘째가 생겼다면...
전 지금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걱정이 돼 죽겠습니다.
어떡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