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딸을 둔 주부입니다.
언니가 어제 아들을 낳았어요. 기뻐했는데 사실은 슬픈거 있죠
큰언니도 아들 둘, 둘째 언니 아들, 셋째언니 아들, 나는 딸.
괜히 기분이 울적하네요. 저는 딸 놓고 후회는 한번도 안해봤어요
넘 이쁘고 기특하고 사랑스러워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명절때 큰형부가 딸이라고 조금 서운한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반박을 했는데 괜히 신랑한테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사실 맘속으론 둘째언니가 딸을 낳았으면 했거든요.
신랑도 내색은 안하지만 기분이 좋지는 안았나봐요. 어제 싸웠거든요.
그리고 각방, 아침도 안챙겨 줬어요. 잠자면서 계속 뒤척이구.....
지금 머리속이 복잡해서 글이 뒤죽박죽이네요.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