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고 나니 마음이 참 아프네요...
같은 여성 입장으로서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시댁 식구들 그 버릇 평생 못 고치지도 님 마음 고생
평생 시킬 그런 사람 같아요,,,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온다는데....
저도 시집살이 1년 만에 남은것은 신경성 방광염과
심장병 이에요///
시댁 식구들만 보면 가슴이 두근 두근...
꼭 죄인이 된것 같애요...
남편이 역활이 참 중요해요...
남편이 중간에서 역활을 잘 해야 겠더군요,,,
남편이 계속 이런 상태로 행동하면 지금 상황에서
평생 벗어나지 못하고 마음 고생만 할것 같애요...
남편한테 단호하게 이야기 하세요..
이혼을 하던지...(설마 죽지는 않을 거에요)
아니면 시댁 식구들을 설득 시켜서 (설득을 잘 될련지)
잘 살아가던지....
제 마음이 이렇게도 답답한데 님은 얼마나 맘이 아플까
님 힘내시고 여러님들의 충고를 들어보고
또 남편과 전문 상담소를 ?아서 상담해보고
깊이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