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기도 너무 창피하다
하지만 너무 속이상해 분통터져서..
나는 건망증이 참 심하다 결혼하기전도 그랬었지만 결혼후
정말 내가 겁날정도다
작년에만해도 지갑을 3번이나 잃어버렸다
그런일이 너무너무 싫어서 새해가 밝아오면 다시는 그러지않으리라
다짐을 했었는데 연휴가 끝나고 엄마와동생과 함께 백화점에갔는데
소매치기를 당했다 지갑안에는 우리아이 새뱃돈 11만원과
백화점상품권 5만원 또다른 상품권 6만원 각종카드...
참 어처구니가 없었다
다 내가 꼼꼼하지못하고 덜렁대서 오는일이다
정신병원에 한번 가봐야하나
잃어버린 돈도 너무 아깝지만 또 그런일이 나에게 일어났다는
그사실이 견딜수가 없을만큼 괴롭다
아무리 둘러봐도 나처럼 이렇게 지갑을 잃어버리는 사람을 없다
나는 왜 이럴까
어떻게 나를 단속을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