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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욕 좀 합시다.


BY 아~~쓰발 2002-02-22

에고 또 돈이 문제로다.

요기다 욕 좀 할랍니다.
싫은 분들은 읽지 말아욧. 기분 상하기 싫으니까...^^*

신랑?? 큰집서 돈을 안주네?

속없는 신랑??은 총각시절 돈벌어 시댁식구들 펑펑 쓰라고 돈 보냈다하네....아~쓰발.
그 돈 받아 챙기는 큰형??은 더 나쁜 ??일세.
결혼하면 준다 했다네.
결혼한다고 달라했더니 아~글씨! 돈이 없다고 오리발이네.
윗동서뇬 말이 더 가관일세.
50만원짜리 월세방 들가서 살라하네....아~~쓰발뇬 지가 들가 살지.
누구 말마냥 내가 거지냐 ... 이뇬아.
네가 살아봐라. 1818.
쳐 먹을땐 언제고 오리발 닭발 다 내미네.

결혼해 살면 바로 만들어 준다더니 줄 생각 눈꼽의 꼬투리만큼도
내색 안하네.그려.
시엄닌 나름대로 모았다눈데 그 큰형??이 가져다 또 써버렸다네.
집한채 전세금 홀라당......아~~~쓰발.

윗동서 딥따 잘난 척 하는거 뵈기 시로,
지 할일 안하면서,
시어른 개~~~~떡으로 알면서 나보곤 지한티 잘하라네.
나름대로 비위 마추며 살다 한번 큰소리 냈다고 지뇬이 열불내고 난리네.

큰소리냈다고 했더니 신랑?? 지 에미 걱정부터 하네 그려.
손바닥만한 집에서 애 낳고 사는 딸뇬보고 눈시울 적시던 울엄마 눈물엔 관심도 없고.
지 에미 걱정할까 그것부터 걱정일세 그려.
아~~~~쓰발.

윗동서는 곧 죽어도 잘했다 연~난리치네.

지 에미 눈물은 뜨거운 피눈물이고 .. 울엄마 눈물은 똥물이더냐 ...새꺄~
난 명절때마다 지 에미 손에 없는 돈 마련해서 용돈 쥐어줬눈데
울엄마한티는 땡전 한푼 안줬다네,그려.
이번에 첨으로 십만원 쥐어 드렸네. 그나마 속이 편하다네.
울엄마 그걸로 사람사서 밭 멜것인디....

아~~쓰발
승질나네.

그나마 시엄니보고 내가 참고 산다.
알기나 하냐?
것도 틀어지면 끝이다.
아~쓰발 시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