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혼한지 4년됐구요 아이도 있어요
근데 요즘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증세가 생겼어요
아침에 눈떠서부터 저녁에 잘때까지 온통 그생각 뿐이여요
연예인들 뻑하면 옛날애인이 사진이나 비디오 같은거 터트려서 사건 만들잖아요
결혼하기전 술먹고 실수한적 한번 잇거든요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랑 잘뻔 했어요 물론 자진 않앗어요
그렇지만 그남자가 입만 뻥긋한다면 평소에나를 착하고 순진하다고만 생각하던 친구들이 모두내게 실망하고 떠날까봐 두려워요
물론 그남잔 친구들도 모두 아는 남자예요
이미 친구들이 모두 알고 잇는건 아닐까 걱정 한적도 한두번이 아니에요
저 너무 바보같죠
저 위로좀 해주세요. 님들은 그런적 없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