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이 연세가 70대세요
시어머니가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하구요
그래서 살림을 시아버님이 하시고 있는데요,
미혼인 시숙이 있긴한데 백수이고,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약간 있습니다
식구들 말로는 하기싫은거 억지로 하면 정신병이 도진다고
아무도 뭘 시키거나 하지않고 없는사람 칩니다
그래서 늙은시아버지가 다한다고 도대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저보고 한달에 보름씩와서 살림을 살으라고 합니다
저희는 근교에 살거든요
형님이 있긴한데 맞벌이구요
전지금 임신6개월입니다
남편도 없이 시부모와 시숙이 있는곳에서 살자신도 없구요,
더군다나 수발하며 음식,살림등 맡아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구 언제까지 한달에 보름가야한다는 기한도 없구요.
그러다가 살림합치자고 할까봐 겁도 납니다.
그래서 형님과 제가 한달에 4주니깐 2주씩 나눠서 주마다
밑반찬이며 한주동안 먹을거 챙기기로 했거든요.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요구사항대로 정말 한달에 보름은 살아줘야 하는걸까요?
저혼자요.울신랑은 회사가 멀어서 우리신혼집에 살아야 하구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