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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는 어찌해야 하나요?


BY 은이 2002-02-23

요즘 속상한 얘기를 하려고 들렸어요.

늦은 나이에 직장에 다니게 되었어요.
사장님이 좋은 분이였죠.아무도 없는 빈 사무실을
거의 혼자 지키다가 이제 지금은 사장님 과장님,그리고
주부사원 3명,

그런데 그중에 한명이 욕나옵니다.
세상에 저런 인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상합니다.
청소하는것. 커피타는것, 모든것을 걸고 시비를 거는데
미칠지경입니다.

그런 사소한 일에 거품무는 인간이 있나 싶습니다.
사장님 커피도 돌아 가며 타드리자 왜 내가 청소 하는데
언니가 그 시간에 커피를 사장님께 타고 있느냐?(이상하죠?)

청소 끝나고 내가 타드릴건데 왜 다른 사람이 가로채서 하느냐
나는 사장님께 능력을 인정 받은 사람이다.
등등 누가 사장님과 얘기만 해도 금방 따라와 있고 뭐든

자기손을 거쳐야 되고 그래서 보고하길 바라는 인간땜에
이제 회사를 그만둡니다.
나이도 더 먹은 내가 매일 스트레스 받는게 싫어서
그만둡니다.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데 스스로 착각에 빠져 지가 똑똑하고
잘났다고 얘기합니다.그리고 덮어 씌우기도 잘합니다.

40세가 넘은 나이에 왜 그렇게 불쌍하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죽하면 너는 네 주변 사람들 다 내보내고 너 혼자 있어라.
나이 먹으면 내 주변에는 사람이 없을거다라고 했습니다.

지금도 전화 한통 나누는 친구를 못봤습니다.
그래 이 나쁜뇬아 나이 먹어 늙어도 그 버릇 못고치면 불행 할거다.
오늘 저녁에도 퇴근하는 사람에게 전화질, 집으로 전화질,

참으로 나쁜뇬 입니다. 회사일로 전화해서 지멋대로 사장님
뜻이라니.......
그러니까 남편이 도망가서 연락처도 숨기지 왜 숨기겠습니까?
생긴건 시골 아줌마 처럼 생긴게 착하기라도 할줄 알았는데

정말 꼴깝을 하니 너무나 속상해서 몇자 적고 갑니다.
왜 사장님은 그 인간을 내버려 둘까요?
일 욕심은 많기 ??문이죠.

그런데 욕심낸 만큼 일은 못합니다.겉으로는 많이하는것 같은데
소득은 없어요.
텔레마케팅인데 다른 사람에게 걸려온 전화도 넘겨주지않고
지가 다 해서 실적을 올리려는 그런 인간입니다.

벌써 들어온지 한달된 직원에게도 열쇠문제로 다투더군요.
사무실 열쇠는 직원만 갖게 되어있다고.......자기는 직원이고
나중에 온 사람은 직원이 아니라는 얘기......
그럼 나는 누구냐 하니까 직원이 아니지.해서 다투게 되었죠.

요 나쁜뇬아 잘 살아라. 남에 눈에 눈물나게 말거라
니 눈에 피눈물이 흐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