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키우는 엄마들께 물어보고 싶어 이렇게...
새벽마다 우는 아이때문에 걱정인 엄마입니다.
두돌이 다되어가는 남자아이인데 두어달전부터 새벽마다
어쩔땐 일어날무렵부터 1시간가량을 울다 깊이 잠이 듭니다.
첨엔 1주일에 3번정도 울더니 요즘은 매일같이 시간도
정해지지않고 아무때나 웁니다. 짜증스럽게요
오늘은 새벽2시부터 5시까지 얼마의 간격으로 울어댔습니다.
요즘 남편도 잠을 설치는 바람에 지각을 할뻔한일이 많아졌습니다
잠을 잘자던 아이가 어느날부터 느닷없이 새벽마다 우니
어른보다 아이가 더 걱정입니다.
혹시 어디가 아파서 우는건지 잠자리가 불편해서 우는건지
일어나면 언제그랬냐는듯 하루를 잘놉니다.
시댁에 내려가면 날밤새도록 짜증스럽게 울기에 온식구들이
잠을 설칠만큼 크게 울때도 있어 이젠 시부모님도 짜증을 냅니다.
설때도 3일저녁을 울다온 아이가 친정에만 가면 언제 울었냐 입니다.
밤12시나 되어야 자는 애가 10시무렵이면 슬그머니 잠이들고
아침에도 깨우지 않으면 10까지도 잠니다.
엄마가 없어도 찾지도 않고 잘자는데 이유가 뭘까요
그전에도 가끔씩은 밤에 울기는 했지만 이렇게 짜증을 내며 울긴
첨이거든요.
혹시 제가 둘째를 갖어서 그런걸까요. 조금씩 어리광도 는것같고
좀 큰애가 새벽에 울면 별로 않좋다고 하는분들이 계시던데
어떻게하면 애가 새벽에도 울지않고 편하게 잘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