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은(나,남편 친구, 친구남편)대학 동창사이로
그냥 자주 얼굴 보고 친하게 지내는 사입니다.
같은 동네에 살면서 때로 맥주도 한 잔씩하구염..
그런데 남편이 하는말 "그 넘 애인이 있은 지 꽤 된되나요??"
것두 나랑 자기전 술 한잔 하다 뜬금없이..
구체적으로 누군지도 알아냈고...(육감이 무섭지요 여자들은)
스토리가 딱 맞아떨어지는게..
그래서 제 친구만 보면 입이 근질근질하답니다.
친군...
전혀 모르는것같고, 그 애 남편도 여전히 보수적인
표정을 하고 친구를 부려먹더군요..(개인 사업)
친군 ,,,
남편을 하늘같이 떠 받드는표를 냅니다.
대학동창끼리 왠 존댔말??(남 들으라는듯 어색..)
만약 그 얘가 남편의 비리를 안 다면...
알려주지말아랴겠죠??
근데 그 남편하는행동이 너무 가증스러워서..
돌로 쳐 죽일놈.
그놈이 글쎄 얼마전 지가 사입고왔다던
더플코트가 지 얜이 사준거있죠??
아..갈등됩니다.
내가 뻥긋하는 날엔
그 놈 아작나고 내 친구 방황하고..
계속 있자니 친구얼굴 보기 민망하고
내 자신에게 가책되서리...
남편은 절대아니라고 방방뜨지만
나중엔(족쳤더니)
미친넘이라 욕하더군요.
나 어떠하지요?
지금은 걍 입 다물려고해요.
왜 울 남편은 나의 회유에 넘어가서
실토를 했던가...
니가 더 문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