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장 친한 친구인데 이 친구가 갈팡질팡 하고 있어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 친구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하고
학교 다닐 때 대단한 모범생으로
선생님들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고
친지 가족 들의 선망의 대상 이었어요.
그녀는 명랑하고 밝았으나
입은 무거운 친구였습니다.
그녀는 예쁜 미모와 지성을 가지고 있어
많은 남자들이 접근해도
눈길 한번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혼하여 잘살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 그녀가 40 대 중반인 요즈음 남편아닌
다른 남자와 통화를 하는 것을
제게 들키고 말았습니다.
제가 다구치니 이야기 하더군요.
사회에서 지식층에 있는 남자를 사귀고 있더군요.
그런데 제가 제 친구에게
남자 친구를 그만 만나라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
제 친구의 남편에게
결혼 후 3년 뒤 부터 여자가 있어
제 친구가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16,7년 간을 남편과 대화도 없이
부부 생활도 없이
말없이 돈을 벌고 생활하며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더군요.
그 친구의 남편은 자신은
17년간 다른 여자와 바람피고 살면서
부인이 경제 능력 있다는 이유와
자녀 문제로 이혼을 안해 주고 있더군요.
이혼하고 싶으면
빈 몸으로 제 친구더러 나가라고 한대요.
그래서 한 지붕아래 부부가 각각 살고 있더군요.
제가 그친구에게
이혼하라 말 할 순 없어서
네가 그렇게 허전하고 외로우면
상대 남자가 좋은 사람이면 남자친구를 만나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잘난 제 친구가 그렇게 불쌍한 여자였는지
친한 저로서는 친구에게 뭐라고 말해야 될지 알 수 없군요.
좋은 조언 있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