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에 남편이 가게를 그만두고 아는사람을 통해 다단계인지 피라미든지 모르겠지만 그런게에 빠져들었습니다
처음엔 저두 나쁘다고는 생각안해서 말리지 않았습니다
근데 맨날 새벽에나가 새벽 3시 4시가 기본이구 외박두 하구
세미나라구 1박2일, 아침에나가서 새벽에 오구를 반복합니다
거기서 같이 일하는 여자들 메세지며
물어보니 거긴다 가족처럼 친하게 지낸다구 하더군여
그러면서부터 저 말렸습니다
여긴 경기도라 출퇴근할려면 2시간정도 걸리거든여
항상 잠이 모자라서 사고라도 날까봐 걱정이되어서
나 말라죽는꼴 보구 싶냐구
한번 나가면 핸드폰 절대 안받습니다
교육중이구 상담중이라서 절대 안 받습니다
하두 그래서 제가 이혼한다 했습니다
처음엔 아기땜에 안된다 하더니
또 전화구 없이 토요일아침 8시에 나가서 월요일 새벽1시에 틀어오더군요 하두 열받아서 너두 아기랑 하루 있어봐가 그러구 집을 나갔다가 친정에서 자구 왔습니다
그랬더니만 난리가 났더라구여
아버님 어머님 집에 오구 나만 나쁜년이 됐더라구여
그러구 나선 자기가 이혼한다구 지금 난리났습니다
다 정리하구 혼자 살구 싶다나요
그 일은 절대 포기못한데요
아들을 위해서 그일을 한다고 그러면서 처자식 다 버리고 간답니다
시댁에선 이혼은 절대 안된다구 나보구 참고 아기 키우면서 기다리랍니다
저두 이혼은 하구 싶지 않구여
거기에 미치면 처자식이구 식구고 다 안보인답니다
자기가 깨달고 돌아올때가징 기다려야 한답니다
정말 1년이고 2년이고 참고 기다리면 돌아올까요?
내가 기다리겠다는데 굳이 이혼할려구 하는것두 이상하지고
혹 여자가 있는것은 아닌지 그속을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미치면 다 그런가요?
월드정말 싫습니다
그게 우리 세식구 인생을 바꿔버렸네요
저도 이제 홀로서기를 준비해야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