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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속상하네요...


BY 속상한맘 2002-02-25

아침부터 기분이 착 가라앉은게 죽겠습니다.
우리 딸은 지금 9개월이거든요.
근데 제가 아마두 둘째를 가진것 같습니다.
2~3년 정도 맞벌이하구 둘째 가질려구 조심했는데...
남편 월급이 백만원두 안되거든요.
그래서 그걸로는 세식구두 살기 힘들어서 제가 결심하구 회사다닌지
이제 겨우 3달 됐는데...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희는 지금 자동차 할부금도 내야 하거든요.
돈두 없으면서 왠 차 하실지 모르지만
애가 있고 또 제가 회사두 다니고 하니 하나 장만했더니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백만원두 안되는 월급으로 세식구가 살수 있을까요?
아님... 나쁜 생각?으로 결론을 내려야할까요...
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