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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을 위하여 전 공부를 할까합니다.


BY 아이리스투 2002-02-26

전 지금 30살의 11개월 아기가 있는 주분데요..
고등학교를 나와 항상 대학교를 못나온데에 대한 열등감이 저의 마음속깊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아기를 낳고보니 더욱더 저의 인생이 소중하고, 공부에 대한 갈망이 더하여 졌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알아본 결과, 방통대가 저에게 딱 맞다는 결론을 내렸죠.
제가 요리쪽으로 소질도 있고, 관심도 있고해서 식품영양학쪽으로 알아본결과 방통대에 가정학과 있더군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영양학 쪽말고도 여러 과목들이 제가 관심있는 적성에 딱 이드라구요.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은 콩닥콩닥하며 뿌듯함이랄까, 근데요, 정말 걸리는건 울 아가예요. 지금 한창 아가 보는것만으로 힘이든데, 할수있을까 하는 걱정이요.
혹시 아기들 키우면서 방통대 공부하고계신분이나, 마치신분 저에게 조언 정말 부탁드립니다.
전 내년쯤에 또 둘?도 출산할 계획이거든요..
그리고, 방통댄 백프로 티브이나 라디오, 테잎으로 공부하는 거나요?
전 정말 요리쪽으로 깊이 공부해서 요리코디네이터 되는게 꿈이예요.
혹 요리코디네이터쪽으로도 아시는분 계시면 얘기좀 해주세요. 네~~
아유, 지금 우리아가 저 타이핑 치는것도 방해작전에 겨우 끝마칩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