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08

정네미 없는 산부인과....


BY 3월 2002-02-26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을 하니
희미하게 두줄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임신인지 아닌지
개인 산부인과에 갔어요..

개인병원 산부인과는 거의 다 친절하지 않나요??
사람도 별로 없고, 그래서 몇가지 물어볼수도
있고..

근데, 제가 광명 살거든요..
철산동 신효경 산부인과라고 갔는데..
접수받는 간호원이 하는 첫마디

"낳으실 꺼죠??"

이런 싹퉁머리 없는 지지배..

그리과 여의사가 초음파를 했죠..

너무나 성의없는 말

"임신인거 맞네요...
지금은 주수가 얼마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고
10일 후에나 봅시다."

끝...

그리고, 돈만 20,000만원 냈어요.

뭣좀, 물어볼려고 눈을 맞추었더니...
다음에...

뭐, 이런 병원이 있는지...

친절한건 바라지도 않지만...

다른 병원에 가야겠어요...

철산이나, 하안동에 괜찮은 산부인과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