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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빙에대해 잘아시는분 계세요?


BY 답답해 2002-02-27

그냥 얘기만 들으신분들 말구요 직접 해보셨거나 아니면 친지분들이 해보신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기론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말만 그렇지 사실 다단계라고 알고 있거든요.
암웨이 같은거 말이예요.
전 그런류를 별로 좋아하진 않거든요.
그냥 마트나 시장가서 눈으로 보고 사는게 편하지 카다로그보고 신청하는게 찝집하더군요.
문제는 저희 시댁어른들이 거기에 푹 빠졌다는거예요.
저희신랑보고 가입하라고 해서 가입은 했거든요.
좀전에 저희 가게에 오셔서 (신랑이 컴퓨터 가게를 해요)저희하는일보다 하이리빙일에 더 매달리라는 얼토당토않는 소리를 하시네요.
전 싫은 내색을 했지만 완전히 푹 빠져서 말이 통하질 않네요.
사업설명회 다녀오셔서 강의하는 사람이 한달에 1000만원을 번다며 통장까지 보여줬대요.
그러면서 자식한테 상속도 되는거라 부모님 돌아가셔도 자식한테 입금이 된다네요.ㅡㅡ;;
황당한 말씀만 하셔서 속상하네요.
아버님 말씀으론 첨엔 반신반의 했지만 몇시간을 질문을 하고 설명을 들으니 가능한 얘기라고 하시는군요.
저희 시댁은 너무 귀가 얇아서 사고치신것도 많아요.
특히 보증잘못서신것 때문에 땅도 날리고 가지고 계신 집도 다 저당잡히고 돈도 빌려주고 못받으신것도 많아요.
그런대다 요즘 힘드셔서 그런지 일확천금을 꿈꾸시는것 같아 너무나 안타깝네요.
제가보기엔 말도않되는 얘기 같은데.........
혹시 잘 아시는분 계시면 실상이 어떤지 좀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저희보고 거기 제품을 사서 쓰라고 하시는데 제품질은 어떤지요?
남같으면 싫다고 딱잘라 말할텐데 시댁이고 또 어른들이시라 함부로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이번달에 통장으로 그간쓴 제품의 포인트로 3만원돈이 통장입금 됐데요.
매달 그렇게 입금된다는데 그게 사실인지.......
그간 쓴게 300만원은 넘는것 같던데..........
물건들도 같은 삼성것도 하이리빙에서 판매하는건 (세탁기나 덩치큰 가전제품)일이십만원은 비싼거 같더라구요.
세제도 시중것보다 배는 비싸구요.
제발 잘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저희 볼때마다 말씀하셔서 지겨워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