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탓인가?
왜이리 마음이 우울하고 가라앉는 건지.. 정말 모르겠네
무슨 일을 해야하는 의욕도 없고, 왜그러지??
갑자기 내나이 마흔을 떠올리면서 나? 무엇을 하고 살았나..
이제 6살짜리 딸하나... 잔소리 무지하게 심한 시엄니..
착하기는 한데 좀 답답스러운 평범한 중년 아저씨...
괜히 모든것이 짜증스럽고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갈곳도 오라는 곳도 없는데..
이런생각 든적이 별로 없는데
마음이 한쪽이 괜히 아픈것도 같고 시린것도 같고...
그냥 날씨탓으로 넘기기는 좀 심하게 답답하네요
님들도 저 같은 마음이 들때가 있으신가요??
넘 답답한데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서... 몇자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