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며칠 있으면 이사를 가서 이불을 정리하던중 결혼할때 해 갖구 온
한실 이불?V(원앙 금침이라고도 하져)을 발견 했답니당.
근데 그동안 애들이랑 줄기차게 깔아대서 그런지 찌든 얼룩땜에
빨아도 누리끼리 하궁 얼룩이 여기저기....
구래서 솜을 좀 틀어서 이불을 다시 만들까하구 이불집에
가봤더니 쓸만한 이불과 요카바 1?V트가 16마넌이랍니다.
게다가 솜1장 트는데 3마넌 따루 달랍니다.
구럼 솜 이불 2장 트는데 6마넌에 이불카바 2?V트 마추면 32마넌
헉!
저 시집올때 이 이불 20마넌 정도밖에 주고 사지 않았는뎅...
가격이 넘 비싸서 기절하는줄 알았슴다.
여러분 이 골치덩이 원앙 금침 어카져?
솜을 버리자니 그렇구, 더구나 저흰 아파트인데 솜은 재활용도
안되더군여.
양단으루된 한실 커버세트두 십이삼마넌 하더군여.
차라리 버리구 새 이불 이뿐걸로 사는게 날까여?
현명한 조언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