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5번째 결혼 기념일 서로 알면서 먼저 기념일 애길 꺼내지 않았다 쌓여가는 고지서 속에 그냥 그렇게 서로 모르는체 한거다. 차라리 몰랐으면.. 저금통 털어 애 원비 주고 나옴서 눈물은 왜이리 나오던지.. 괜한 짜증에 애만 잡들이고 자는 아이 얼굴보니 넘 미안하고 불쌍타 능력 없는 부모를 만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