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우리부부 결혼한지 8년된 날이었다 한마디로 결혼기념일 이었디 그러나 그냥 지나갔다 남편이나 나나 다 알고 있었지만 올핸 그냥 지나가기로 했다 애둘 키우고 들어가는 돈도 많은데 케이크라도 한개사면 한 이만원 들어가니깐 그냥 지나가자고 했다. 그런데 그렇게 하자고 했지만 웬지 섭섭하다 하루하루 아둥바둥 살아가는 인생이 허무하기도 하고.. 그놈의 돈이 뭔지...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