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주시인터넷사이트에 글올린것을 보고 흰둥이주인이 집으로 전화가왔습니다. 주인이 아니면 어떻게하나했는데 흰둥이가 주인을 보자마자 좋아서 어쩔줄모르며 오줌도 싸고 그랬습니다. 모두 여러분들에 따뜻한마음이 모아져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늘을 움직이셨나봅니다. 고맙습니다...아컴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