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나 친정이나 가난하긴 매한가지.
저희는 시댁에서 받은거 얼마안됩니다
남편 중장비하는데 차구입해서 사업자낸다길래 우리 부부만의 힘으로 빚을얻어 시작한지 2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물론 지금살고있는 조그만집도 전세자금대출받아 살고있구요
아이도 둘이나 있구요
경제적으로 불안정한시기인데 식구들 모이면 꼭 우리보고 식사값을 내랍니다 사장이란이유로
물론 한두번 그럴수있습니다. 하지만 식구가 작은것도 아닌데다 다들 식성이 좋아 한번 식당에가면 십만원이상은 기본이죠
게다가 집안에 일만있으면 저희를 아니 남편을 운전기사삼아 다니구요
이모님들이나 시댁식구 놀러오면 차로 30-40분 거리를 그 늦은밤에 태워주고 오라고 합니다.
저희 시댁식구들은 한동네에 모여살거든요
여섯형제중 네형제가..
오늘도 12시가 넘은시간에 어머님이 달려오셨어요
이모님이 지금 크게 싸워서 전화를 했는데 가봐야겠다며
물론 차로 30분정도의 거리 왕복 한시간거리를 말이예요
정말 사장인데...
라는 말 듣기 싫어서 차를 다시 팔았으면 하는 맘까지 든다니까요
누구보다 다들 우리사정을 뻔히 알면서 왜 우리들한테만 꼭 바라시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그이유가 궁금해요 왜 그러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