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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BY 흐흐 2002-03-04

어제도 나의 해맑은 남편은 나 밖에 없다며 재롱을 피우더군요.
재롱을 피울땐 귀여운데 이남자 정말 섹스에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그냥 넘넘 마누라가 좋기만 한가봐요.내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빨리 아이를 가져야 하는데 마누라가 마냥 장난감으로만 보이는지....
내가 어제 "자기 자꾸 섹스 안하면 밖에가서 애 낳아서 온다"이렇게 말했는데 "싫어"그말만하고 껴안고 자더군요.
정말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그냥 우리 둘이 잘 살재요.
차남도 아니고 장남이 왜 저렇게 생각이 없는지....그러면서 내가 넘넘 섹시하데요.그렇다고 섹스를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횟수가 작아서 그렇지 하면 잘하거든요.매일 내가 덤비는것도 지겹습니다.한계를 느낍니다.도데체 어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