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점심시간이네요.
울딸 이학년올라갔어요. 오늘부터 학교급식 한다네요.
애가 편식을 많이한답니다. 야채는 아예안먹어요.
김치는 옆에도 안가구요.
처음엔 혼도내주고 억지로먹여도보았지요.
눈물을 흘려가며 억지로 씹지도않고 삼키더니
결국은 구역질을하더군요.그래서 안줬습니다.
급식엔 꼭 김치가나오던데 걱정이되어 안절부절입니다.
애기때부터 억지로라도먹일걸하는 후회도되고....
언젠가 올라온글을보니 애들먹다가 토한것까지 줏으라고하는 선생님도 계신다던데.....
후유~ 정말 불안해서 죽을지경입니다.
넘 길었죠? 죄송해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