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전 밤12시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그때 신랑은 소파에 누워서 책을 읽고 있었죠. 평소의 모습대로 ...
한참후 누가 아이이름을 부르는 듯..............
신랑이 문밖에서 문 열어 달라고 합니다.
문을 열어주니 왜 담배 피우러 간 사이에 문을 닫았냐고 .......
난 잠들어서 몰랐다고........(제 동생이 함께 삽니다)
동생이 그랬나?.......
나중에 알고 보니 동생이 밤에 잠시 나가면서 매형이 나간줄 모르고 문을 닫고 나갔답니다.
그런데 신랑왈 나에게 눈을 부릅뜨며 왜 문을 잠구었냐......신랑이 들어오지도 안았는데 잠만자느냐...........
아니 제가 자기 담배 피우러 나가는거 들어오는거 다 봐야 합니까?
밤 12시 넘어서 담배 피우러 나가는게 이상하지......
참고로 전 연연생엄마입니다
집안일 하나도 도와주지도 안으면서......피곤해서 자는 것도 날립니다. 저희 신랑 아이둘 키우는 동안 1시간도 아니 30분도 이제까지 아이 둘 본 적 없습니다.
동생은 눈치보여서 일찍 나갔습니다
기분이 상한건 알겠지만 자기 기분만 생각하는 사람 너무 기분이 상합니다.
남자들은 다 자기들만 자기 가족들만 생각합니다.
그냥 기분이.......
아이들 웁니다..........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