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77

권태기일까?


BY 권태기? 2002-03-04

요즘은 남편과의 잠자리가 싫어진다.
하긴5년이나 같이살맞대고 살아와선가.
긴장감이풀려그런가.

흥분이되질않는다.
아마 남편도 비슷한모양.
서로에대해 무관심해지고.
말다툼만늘어가는요즘.

앞으로어찌 계속살아갈까.
한숨이난다.
지겹다.결혼생활이.
남편이란작자가.